Owner Says

연세대에서의 첫 날

Winterkid0215 2024. 3. 2. 16:19

 솔직히 오늘은 좀 울적한 날이라고 할까. 잘은 모르겠다. 어머니의 그 챙겨주심에 눈물이 나고 아버지의 인사에 눈물이 나고 도착해서도 한참 눈물을 닦았다.

 

 난 아직 아기인가보다. 그것도 멍청한 아기. 엄마가 보고 싶어 우는 아기.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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